BofA "올해 S&P500 실적 전망 상향"

  • 등록 2024-03-13 오전 1:59:33

    수정 2024-03-13 오전 1:59:3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S&P 500 기업들의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12일(현지시간)CNBC에 따르면 BofA는 S&P 500의 2024년 주당순이익(EPS)추정치를 기존 235달러에서 250달러로 올려 잡았다.

또한 2024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전망치도 전년비 1.4%에서 2.7%로 조정했다.

권오성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GDP 상향은 EPS 상승 5%P로 반영한다”며 “지난해는 미국 기업들의 해였다면 올해는 기업들이 완화된 수요에 적응했다고 보며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AMZN),알파벳(GOOGL)등이 재투자 사이클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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