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올 연말에는 5800선 도달할 것”

  • 등록 2024-06-25 오전 2:26:35

    수정 2024-06-25 오전 2:26:35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설립자는 S&P500지수가 올해 연말까지 5800선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강력한 실적과 시장에 아직 투입되지 않은 막대한 양의 현금이 유입된다면 시장 반등을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망은 현재 수준 대비 S&P500지수가 추가로 6%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톰 리는 “기업들의 내년 실적이 추가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자율이 상승해 주가수익배율(PE)이 높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화정책이 완화되거나 이에 대해 시장이 확신한다면, 올해 하반기에 시장의 폭넓은 확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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