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과도한 가치평가 ‘매도’-모네스 크레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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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06-22 오전 12:56:53

    수정 2024-06-22 오전 12:56:5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모네스 크리스피는 21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에 대해 가치평가가 과도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화이트 모네스 크리스피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2%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팔란티어의 주가는 5.48% 하락한 24.16달러를 기록했다.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팔란티어의 강력한 상승세가 올해까지 이어지며 과도한 가치평가를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해 167% 급등한데 이어 올해들어 49% 상승했다.

그는 “팔란티어가 여전히 AI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는 상당한 불확실성에 직면해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란티어를 커버하는 21명의 애널리스트 중 7명은 매수, 8명은 보유, 6명은 매도 의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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