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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무차별 입질견' 라오 훈련 도중 부상

  • 등록 2022-05-21 오전 9:35:43

    수정 2022-05-21 오전 9:35:4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강형욱 훈련사와 ‘무차별 입질견’ 라오의 팽팽한 대치가 그려진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진돗개 시바견 믹스 라오에게 물려 치료를 받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강형욱은 라오를 상대로 목줄과 의자를 활용한 통제 훈련을 진행했다.

강형욱은 라오가 몸부림치며 목줄을 끊으려 시도하자 “라오가 (줄을 끊으려다) 이빨이 부러질 수도 있다. 보호자님이 감당하기 어려우면 그만두겠다”고 말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 긴장을 유발했다.

이후 강형욱은 라오에게 입질이 소용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안전 장갑을 낀 채 훈련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강형욱이 손을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 보호자는 “(라오에게)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강형욱은 라오를 장기적으로 훈련시켜야 한다면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고 프로그램 측은 전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측은 훈련을 마무리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강형욱이 침착함을 유지한 채 주변을 안심시켰고 반려견과 보호자에 끼칠 영향까지 고려해 대처하는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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