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임현태 결혼' 레이디 제인 "임신? 나이 불혹…숨길 일 아냐"

  • 등록 2023-05-31 오전 6:52:00

    수정 2023-05-31 오전 7:15:52

‘강심장 리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임신을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서 레이디 제인은 오는 10월 결혼하는 10살 연하 임현태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한 예능에서 출연자 대 MC로 만났다. 팬이라고 인사를 하더라. 인사치레 정도로 생각을 했다. 녹화를 끝내고 집에 왔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더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문자가 오고 기사 링크가 왔다. 클릭하니 ‘임현태, 레이디 제인과 우결 찍고 싶어’ 이런 기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심쿵하는 것이 아니라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데 정말 공교롭게도 똑같은 방송에서 또 만났다. 그때는 뒤풀이 회식을 하게 됐다. 그 친구가 본격적으로 대놓고 직진을 했다. 나중에 너무 심하게 들이대니까 조정치, 뮤지 오빠가 ‘웬만하면 도와주려고 했는데 작작 좀 해라’라고 할 정도였다. ‘맥주 맛있다’라고 하면 ‘전 맥주보다 누나가 더 좋아요’ 이런 식”이라고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이후 연락을 주고 받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고 해가 뜰때까지 통화를 하며 관계가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많은 분들이 겹경사가 생긴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한다”고 임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나이가 불혹이다 겹격사면 동네방네 떠들 일이다.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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