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수당 줘도 출산율 못 높여…남편 육아분담부터 늘려야”
-5시간 걸리던 리포트, AI애널 5분만에 써냈다
-巨野, 독소조항 더 세진 노란봉투법 재추진
-의협 “무기한 휴진”…정부 “의협 해산 검토”
-[사설]비상구 없는 인구위기…패러다임 전환에 미래 있다
-[사설]28년 묵은 상속세, 시대 변화에 맞춰 대폭 손질해야
△종합
-역대최고 국가경쟁력, 기업의힘…“세제 지원 늘려야 더 높이 도약”
-서울시, 54개 대학에 6500억 투자…AI·바이오 혁신 전초기지 만든다
△AI역할 커진 증권가
-세무·회계부터 기업 분석까지 척척…“AI 기술력이 금투사 경쟁력 될 것”
-전문가 뽑고 가이드 만들고…금융감독, AI 대응 분주
-미국·영국·유럽…세계 각국 ‘금융 AI 리스크’ 관리바안 고심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
-“이민자 문호 넓히고…육아휴직·무상보육 등 출산 친화 문화 확대해야”
-“현실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저출생 극복하 것”
-“인구소멸 위기 직면한 한국, 이민정책 등 각종 해결책 찾아야”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
-“저출생·고령화에 무작정 예산 쏟는 건 비효율…검증한 정책만 지출해야”
-“인력난, 이민확대가 답?…다양한 검증 통해 타당성 살펴야”
-한덕수 총리 축사…인구통계학자 제니퍼 스쿠바 기조연설
-“저출생 문제 피부에 와닿아요” 대학생도 북적
△종합
-고열 손자 손 잡은 할머니 ‘발 동동’…“생명 볼모로 의사도 아니다”
-“위탁 종료, 3개월 앞당긴다”…라인야후, 네이버 결별 속도
-OECD보다 1.5배 비싼 의식주…“통화정책보다 수입·유통 해법 필요”
-평양 간 푸틴, 서울 온 中대표…남북 간 ‘한반도 외교전’ 후끈
△정치
-巨野 또 입법 독주…‘방송3+1법’ 단독처리에 ‘노란봉투법’ 재추진
-들을 사람 없는데 호통·질타…野만의 말잔치장
-“불가능한 주장 고집땐 모두가 피해”…의료계에 개혁특위 참여 호소한 尹
-與, AI·반도체특위 첫 회의…“국가적 역량 총결집”
△경제
-둘에 한집 “둘 다 일 다녀요”…맞벌이 600만 가구 돌파
-글로벌 해양리더들, 내년 4월 부산으로 총출동
-지하 500m 방사성폐기물 연구시설 만든다
△금융
-DSR 2단계 코앞…“신용대출 1억 미만 줄여야”
-질병 이력 있어도 저렴하게…‘유병자 보험’ 골라서 가입한다
-유전자 검사에 여행까지…카드 앱 서비스 경쟁 활활
-소송전 끝낸 금융노조…새 위원장에 김형선 단독 입후보
△글로벌
-막대한 정부 지원에 인재 넘쳐나…美 빅테크, ‘AI 기회의 땅’ 인도로
-IMF의 경고…“전기 먹는 AI에 탄소세 부과해야”
-‘지지층 떠날라’…다급한 바이든, 미국인과 결혼한 불법이민자 구제
-버핏, 또 팔았다…BYD 지분 7%→6.9%로 줄어
-나토 “23개국, 올해 GDP 2% 방위비 달성”
△산업
-친환경차 稅혜택 연장 추진에…한숨 돌린 車업계
-장제훈,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맡는다
-현대차·기아, 세계2위 리튬기업과 공급계약
-“노사문제 주시 중…JY와 곧 만나 논의”
-반도체 봄바람에 감산 끝…K반도체 호실적 행진 시작
-대한전선 美서 1300억 수주…올해 역대 최고 실적 예고
△ICT
-“스톰게이트로 스타크래프트 영광 재현할 것”
-삼성, AI PC ‘갤럭시 북4 엣지’ 출시
-“韓, 너무 잘 갖춰진 IT시스템에 되레 AI활용에 장애”
-“AI로 단순 업무 처리속도 27% 이상 개선”
△소비자생활
-세계 어디서나 “소주 한 잔”…과일소주로 대중화 이끈다
-MLB 그로벌 수주회, 한국서 최초 개최
-“알바 없어 쉬지도 못해…최저임금 차등 적용해야”
-“연돈볼카츠 매출 과장”…더본코리아, 상장 앞두고 암초
△증권
-눈높이 쑥…너, 찜했어. 목표주가 상황 종목 보니
-밸류업·인도 IPO 겹호재…현대차, LG 제치고 시총 3위
-“데이터센터·연료전지 양날개…내년 매출 1조원 자신 있다”
-신한자산운용, ‘달러 단기자금펀드’ 순자산 2억달러 돌파
△부동산
-부부 공동명의가 불법? 어이 없는 실거주의무
-텅 빈 소규모 상가…코로나 때보다 더하네
-서울시, 리모델링 단지에도 갈등 중재자 보낸다
-서울 주택매매심리 5개월째 개선…수도권도 상승국면 진입
△건강
-암세포만 정밀 타격 ‘중입자치료’…난치성 고형암 환자의 새희망
-결막염으로 오인 쉬운 포도막염…방치하면 실명까지
-자존감 떨어뜨리는 흉터, 원인별 치료로 말끔하게
△Book
-韓경제 이끌 다음 타자는 ‘K바이오’
-‘엄마가 아닌 여자’는 선택의 문제다
-맨해튼 프로젝트 이후 ‘美 핵전략’
△MICE
-“이벤트와 마이스는 한몸…법으로 규정해 함께 육성해야”
-VR 제작·로봇 시연…‘스마트’로 승부하는 대만 가오슝 전시장
-마이스 행사 줄취소…파리 올림픽, 남 좋은 일만 시킬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가 미래 걸린 ‘용인 삼성·SK팹’…적기 가동 위해 전력망 확충 시급”
-“용인 반도체 생태계 커진다…특례시 지원 특별법 필요”
△오피니언
-[목멱칼럼]무상교통의 명과 암
-[기고]최중증 발달장애인 엄마의 바람
-[기자수첩]崔-盧 이혼 판결문 수정, 문제 없다는 재판부
△피플
-“독일 명문 악단 이끈 연주력, 한국서 오롯이 보여드릴게요”
-마지막까지 5명 생명 살리고 떠난 소방구급대원
-우리금융, 전북, 디노랩 설치…지역 스타트업 육성 팔 걷었다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기후 회복탄력성’ 지원 앞장
-무협 명예고문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남아프리카 은행협회장들 “토스 기업문화 배우자”
△사회
-“수술 망쳤다”vs“무고성 협박”…법정싸움에 두 번 멍드는 성형수술
-때이른 모기와의 전쟁,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첫 ‘공립형 국제학교’ 안산 대부도에 문 연다
-‘과외해 준 제자’ 음대 시험 숨긴 교수 최대 파면
-동물 잔인하게 죽이면 최대 징역 3년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