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구청장은 자원순환센터를 비롯해 여의도 119 안전센터, 당산지구대, 통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근무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모두가 쉬는 명절에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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