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심소득 시범사업' 출범식

  • 등록 2022-07-04 오후 4:02:41

    수정 2022-07-04 오후 4:02: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안심소득 시범사업' 출범식에서 참석자 대표와 약정서를 맺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 신청자 3만 3,803가구 중 500가구를 선정해 최저생계 지원을 넘어 인간다운 삶은 보장학기 위해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소득 보장제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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