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코앤드림,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5%대↑

  • 등록 2024-06-04 오전 9:10:43

    수정 2024-06-04 오전 9:10:4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코앤드림이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에코앤드림(101360)은 기준가(3만6900원) 대비 5.42%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코앤드림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준가는 3만6900원이다.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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