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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쟁률 30대 1 넘은 수의대, 정시에선 192명 선발 신하영 기자
평가원, 수능 영어 판박이 논란 일축…“학원 시험과 다른 문제” 신하영 기자
수능 끝나자 고3 교실은 ‘텅텅’…교사·학생 모두 시간 때우기 김형환 기자
오늘 수능 정답 확정…영어 지문 이의신청 수용될까 신하영 기자
수능 가채점 결과 만점자 2명 확인…수시서 모두 의대 지원 김형환 기자
수능 뒤 대학별고사 50만명 응시…“확진자도 응시 지원 권고” 신하영 기자
작년만큼 어려웠던 수능 영어…“대학별 반영방법 파악해야” 신하영 기자
수능 영어 판박이 논란인데 '문제 유출' 가능성도 있나요?[궁즉답] 신하영 기자
문·이과 통합수능 2년째…올해도 ‘문송합니다’ 김형환 기자
수능 이의신청 663건…‘듣기 음질 불량’ 영어 349건 최다 김형환 기자
수능 영어 23번 판박이 논란에 평가원 "우연의 일치"(종합) 신하영 기자
수능 이의제기 442건…영어듣기 음질 문제 153건 최다 김형환 기자
수능 영어 23번 지문, 입시학원 모의고사와 판박이 논란 신하영 기자
“수능 영어듣기 이상해요” 이의신청만 50여건 김영환 기자
수능 끝, 시력교정수술 받기 전후 유의사항은? 이순용 기자
수능 예상 1등급컷…국어 88~94점·수학 79~91점(종합) 김형환 기자
수능 예상 1등급컷…국어 89~93점·수학 85~88점 김형환 기자
수능 수학 어려웠다…국어도 변별력 확보 신하영 기자
“오늘 수능해방, 시원섭섭해”…“내 딸, 수고 많았어”(종합) 권효중 기자
“수고했어, 우리 딸”…수능 끝! 수험생 안아준 가족들 황병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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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비겁함에 아프지 않길"…뉴진스 '버블검' 600만 뷰→쏟아진 응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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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으라는 뜻" 의대 교수들, 진짜 병원 떠나나[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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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30 정치 통로 역할 하겠다…지방선거 조기 공천”[만났습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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