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미경, 오늘(3일) 모친상

  • 등록 2024-07-03 오후 1:22:30

    수정 2024-07-03 오후 1:22:3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김미경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이날 김미경의 모친인 심빈유 여사가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동화경모공원이다.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를 통해 데뷔한 김미경은 MBC ‘태왕사신기’, KBS2 ‘성균관 스캔들’, MBC ‘빛과 그림자’, ‘골든 타임’, SBS ‘상속자들’, ‘괜찮아, 사랑이야’, tvN ‘또 오해영’, KBS2 ‘고백부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하이바이 마마’, JTBC ‘닥터 차정숙’, JTBC ‘웰컴투 삼달리’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인공의 엄마 역할을 소화하며 ‘국민 엄마’로 불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고래 타투 빼꼼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