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

싱글 1집 '라스트 벨' 출하량 10만 장 넘겨
  • 등록 2025-01-15 오전 11:22:07

    수정 2025-01-15 오전 11:22:0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했다.

투어스(사진=플레디스)
15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어스의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이 2024년 12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수여한다.

이로써 투어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도 전에 한국 음반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윤석열 체포 작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