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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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케이윌은 오늘(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보는 라디오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날 케이윌은 어떤 매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기존 라디오 청취자는 물론, 그를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친근하면서도 뛰어난 입담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일 스페셜 DJ로 변신하는 케이윌은 유쾌한 입담,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들의 오후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윌이 출연하는 ’컬투쇼‘는 오늘 오후 2시~4시까지 SBS 파워FM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케이윌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오후 7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4 케이윌 팬미팅 ‘케엠핑’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