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AB6IX는 지난 10일과 12일 각각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와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월드투어 ‘더 퓨처’(THE FUTURE) 공연을 펼쳤다.
AB6IX는 일본어 버전으로 준비한 ‘세이비어’(SAVIOR)와 ‘체리’(CHERRY) 무대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로즈’(ROSE), ‘엄브렐라’(UMBRELLA) 등 일본 앨범에 담은 곡들의 무대도 펼쳤다.
이들은 11월 미국으로 향해 시카고, 저지시티,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월드투어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