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최고 시청률 16.1%… 자체 최고 경신

살인마 눈눈이이 처단 성공, 사이다 전개
  • 등록 2024-10-06 오전 9:46:32

    수정 2024-10-06 오전 10:02:44

(사진=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이민하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오늘(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전국 기준 13.1%, 수도권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1%까지 치솟았다.

‘지옥에서 온 판사’ 6회는 강빛나의 양승빈 처단, 강빛나와 한다온의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 이아롱의 반전 정체, 새로운 사건 암시 엔딩까지 60분 내내 쫄깃하고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내며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쥐었다. 여기에 일가족 살인사건 가해자 양승빈에게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분노하는 강빛나의 모습을 통해, 서서히 그녀에게 감정적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까지 암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