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한국 경제, 이대론 안 된다..정부 안팎의 두 시선

  • 등록 2019-01-28 오후 8:05:14

    수정 2019-01-28 오후 8:33:24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한국 경제, 이대론 안 된다..정부 안팎의 두 시선

-빅데이터 활용..고소득 블로거, 유튜버 탈세 막는다

-NH증권, KPI 폐지 파장은..인사평가 효율이냐, 과당경쟁 근절이냐

△2면 줌인&

-‘미세먼지 특효약’이라는데..콘덴싱 왜 안 쓰나

-‘제2의 포항공대’ 한전공대 나주에 설립

△3면 NH증권, KPI 폐지 후 술렁이는 금융권

-자산관리 업무 질까지 높아질 것 VS 상품판매 의존 커 결국 실패할 것

-금융당국, NH투자증권 제도개선 확산 기대

△4면 믿을 수 없는 이베리코 흑돼지

-소고기보다 비싼값에 먹었는데 10%가 가짜..“나머지 90%도 확신 못해”

-‘이베리코’라고 안밝혀도 수입통과…수입업자가 품종 속여도 속수무책

-‘가짜 이베리코’ 논란 이마트몰·쿠팡…“즉시 판매 중단”

△5면 권재민 S&P글로벌신용평가 한국대표 파워인터뷰

-주 52시간·최저임금 ‘과속’…탈 날게 뻔한데 아무도 ‘조율’ 안나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되면 韓 신용등급 오른다?…틀린 생각”

△6면 정치

-김경수 무죄땐..손혜원, 서영교 사태로 궁지 몰린 與 분위기 반전

-文 대통령 “한국기업 관심 가져달라” 세일즈 외교

-남북 유해발굴, 제재 면제…北에 지뢰제가 장비 지원 ‘탄력’

△8면 경제

-국세청 “신종 디지털 사업자 탈세 검증 강화..조세회피 강력 대응”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상의 초청강연 “매년 7% 성장하는 아세안 시장으로 나가자”

-애플 ‘차이나쇼프’ 현실로…지난 4분기 中 출하량 22% 급감

△9면 금융

-산은 10명 중 1명이 임금피크 직원..기재부는 ‘명퇴 부활’ 여론 눈치

-금감원vs삼성·한화생명 ‘즉시연금 소송 대리전’

-10억 이상 부자들 “향후 5년간 경기 침체…그래도 부동산 확대”

△10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정해구 대통력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경유세 올려야 하는데…자영업자 서민 대책도 같이 해야죠

-“미래 위해선 한·일 갈등 풀어야…文 대통령 일본 방문도 필요”

△12면 산업&기업

-친환경 영업 ‘올인’..한국 해운. 벼랑끝 승부수

-SK하이닉스 임단협 부결..“영업익 2조 벌었는데 풀어라”

-“1·2위 업체만 생존” 전망

-200W 흡입력, 최대 60분 연속 사용…‘삼성제트’ 무선청소기 시장 뒤집기

-제임스 박 하만코리아 대표 “하만, 삼성과 시너지 효과 본격화”

-현대오일뱅크, 최대 1조8000억원 투자 유치

△16면 산업 소비자생활

-삼성 ‘갤럭시S10’으로 암호화폐 실시간 저장·송금한다

-‘집밥’ 대신 ‘편의점 도시락’…간편식 쌀 소비 늘어

-‘담배 구매 방지’…이마트24 무인 편의점, 청소년 출입 막는다

△18면 건강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피부질환 부추겨

-음식준비에 남아나지 않는 허리, 바닥에 앉지 말고 좌식의자 어때

-[전문의칼럼] 안구돌출 부르는 ‘그레이브스병’, 유전적 영향 커

△19면 증권&마켓

-“코스피 단기 고점은 2250선..주식 투자 쉬어갈 때”

-‘포스트차이나’ 인도펀드 3개월 수익률 9%

-사학연금 지난해 운용수익, 금융위기 이후 첫 마이너스

△20면 증권

-코넥스 스타株들 ‘큰물서 놀자’..코스닥 도전장 잇따라

-KG제로인 펀드어워즈, ETF 부문 수상 삼성자산운용

-‘제3인터넷은행’기대감…키움증권株 5일 연속 상승세

△22면 스포츠

-쇼트게임 확실한 무기 준비중..내년엔 유럽 풀시드 받을래요

-김경문 “베이징올림픽 金 감동 다시 한 번”

-로즈 PGA 통산 10승, 정상에 열번 핀 ‘장미’

-마지막 날 5언더…우즈 뒷심, 살아있네

-뒤에 선 캐디 탓…‘톱10·1억’ 날린 리하오퉁

△24면 피플

-‘킹덤’ 김은희 작가, “배고픔만 남은 좀비에 민초들의 고통 담았죠”

-대법원, 고위 법관 정기인사..김창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문석 사법연구원장

-‘남북회담 분야 14년 한우물’…전문직 출신 고위공무원 1호

-박종우 서울변회 신임 회장 “변호사 일자리 창출위해 뛸 것”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 이유도 안 적힌 한장짜리 판결문

-[생생확대경] ‘문화 대통령’ BTS의 꿈은..

-[기자수첩] 검사가 이래서야..‘윤창호법’ 누가 지키나

-[e갤러리] 이피‘…하기 싫어서 입원하고 싶다’

△26면 부동산

-재건축바람 다시 부는 목동아파트..방배 삼호 안전진단 결과에 촉가

-반포3주구, 개포주공1..검찰, 재건축조합 5곳 비리 조사

-“新청사에 임대주택 절대 못들여”

△27면 사회

-여가부, 유해환경 실태조사..학교 안팎에서 아픈 청소년들

-고졸 고무원 2배 확대 논란에..유은혜 “대졸자 역차별 아니다”

-‘모바일 소액결제 완료’…PG사 사칭 문자 주의보

-지난해 한국인 2860만명 해외로 ‘역대 최대’

-민노총 ‘癌적 존재’ 표현, 경찰청장 “관행이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