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전국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18일 제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영하로 떨어지는 기간에 집중적인 제설을 통해 11월 중으로 올 시즌 스키장을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총 13개 동 974실 중 11개 동 803실의 객실을 새로운 디자인 및 비품으로 교체, 리모델링을 실시해 다녀간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무주덕유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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