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불법도박 총책 “한 교실에 절반은 우리 고객”
-‘소년이 온다’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첫 노벨문학상
-임종룡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포기할 것”
-LG화학 ‘꿈의 소재’ 공장 건설 멈췄다
-[사설]노벨과학상 휩쓴 AI…기본법 제정도 미룬 한국 정치권
-[사설]불가피해진 헌재 마비…巨野, 국가기능 정지 원하나
△종합
-한국인 노벨상 수상, 2000년 DJ 평화상 이어 두번째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돈은 미국으로…넷플릭스 ‘무임승차’ 논란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일 정상 긴밀한 소통·공조 약속…한미일 안보 협력도 더욱 강화한다
-의·정 갈등 8개월 만에 첫 공식 대화 ‘숫자 논쟁’만 하다 빈손으로 끝났다
△다시 주목받는 英자본시장
-“저평가된 M8A 매물 수두룩”…실탄 두둑한 글로벌PE 몰려든다
-“대학 연구실서 탄생한 스타트업, 英벤처시장 활기 주도”
-“한국도 연구실 창업기업 분사·투자 전폭지원 필요”
△도박에 멍드는 학교
-사채놀이까지 하는 10대 도박 총책 “내 꿈은 토사장”
-불법 도박 사이트 85%, 성인 인증 문턱도 없었다
-도박예방 캠페인 여는 토스, 심리상담 지원하는 하나금융
-충동적인 10대, 빠지면 못 헤어나 노출 막고 상담센터 접근성 높여야
△종합
-나라살림 적자 84조…국가채무 1167조, 연간 목표치 넘었다
-최윤범의 마지막 승부수…‘공개매수가 인상’ 카드 꺼낸다
-‘미래먹거리’ 고부가 소재도 中에 밀려…사업재편 가속화 시급
-연준, 인하폭 두고 논쟁 치열 11월 추가 ‘빅컷’은 어려울 듯
△정치
-與 증인은 출석 막히고, 野 증인은 안 나오고…김 빠진 국감장
-“북한의 남북 육로 차단은 내부 인원 탈출 막으려는 것”
△경제
-WGBI 편입 호재 안 먹혔나…국고채 시장 혼조
-韓 증시 떠나는 외국인 40개월 만에 최대폭 유출
-KDI “건설투자 회복지연…11개월째 내수부진”
△금융
-국민銀 계좌서 ‘스벅 충전금’ 안전하게 보관한다
-연대보증·정책대출 내부기준 확정 못해 채무자보호법 시행 앞둔 은행들 ‘혼란’
-국감장 선 임종룡, 손태승 부당대출에 “국민께 죄송”
△글로벌
-아마존, 물류창고 로봇 10배 늘린다…“배송비용 25% 절약”
-허리케인 ‘밀턴’ 최대 70조원 보험 손실 전망…美 대선 변수로
-바이든·네타냐후 통화했지만…이 국방 “對이란 공격 치명적일 것”
△산업
-LG전자 “2030년 BS사업 매출 10조까지 확대”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5년째 ‘톱5’
-현대차·기아, 유럽서 ‘EV 대중화’ 속도낸다
△산업
-KT, AI 혁신 가속…MS와 5년간 2.4조원 투자
-“애니젠 비만약, 지방 분해하고 내성도 없어”
△소비자생활
-올리브영·무신사 잡자…컬리, 첫 오프라인 뷰티페스타 ‘북적’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 파크’ 만든다
-카카오 수급 불안에…신동빈 롯데 회장 가나 공급망 현지점검
-흙수저 안타까워 만든 ‘찐삼겹’ ‘적벽부’보다 유명해질 줄 몰랐네
△증권
-간 큰 서학개미 “묻고 3배로 가”
-호재 쌓이는 코스피…문제는 금투세야
-코스피보다 미국 증시 외화증권보관액 최대
△증권
-올들어 코스닥 상장사 자사주 소각 2배 늘었다
-1년 7개월 만에 ‘5만전자’
-“기체 분리막 개발·제조 기술 경쟁력 자신”
△부동산
-“재건축 하면 손해” 용적률 낮은 일산빌라 뿔났다
-이한준 “분양가 상승 억제할 것”
-높아진 대출 문턱…서울 집값 상승세 숨고르기
△여행
-그 시절 홍콩을 간직한 어촌마을…다시 만나는 화양연화
-허름한 모텔골목, 안락한 청년 보금자리로 재탄생
△스포츠
-“내일은 없다”…준PO 벌떼야구 예고
-길어지는 가을야구…흥행도 길어진다
-LPGA 도전장 내민 윤이나 “실력 검증할 것”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고려아연이 불러낸 미도파의 눈물
-[글로벌View]다시 떠오르는 가치주
-[기자수첩]WGBI가 알려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열쇠
△피플
-“방위산업 성공 이정표 삼아 한화 100년 새역사 쓸 것”
-오세훈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도시 함께 만들자”
-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진주시민상’
△사회
-“급수대 없고, 압사 공포까지”…마라톤, 목숨 걸고 뜁니다
-2기 공수처 감찰위 최상열 위원장 선임
-8년간 64명 기소…수사 정보 흘리는 경찰들
-한국어능력시험 인터넷평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