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21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네이버 측과 협의중”이라며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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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의료기관은 모바일 앱에 남은 백신을 등록하고, 접종 희망자는 앱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예약할 수 있으나 접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현재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총 25만2368명으로 집계됐다.
등록 2021-06-21 오후 10:42:30
수정 2021-06-21 오후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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