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국정감사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지난 21일 과방위 국감에 증인으로 나와 구글코리아의 정책과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확인해보겠다” “잘 알지 못한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당시 의원들은 김 사장이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한다”고 지적했다.
등록 2022-10-24 오후 11:07:39
수정 2022-10-24 오후 11:07:39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