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제3자배정 유증 실시…채무상환 등에 활용

  • 등록 2025-01-09 오후 5:33:10

    수정 2025-01-09 오후 5:33:1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THE E&M(089230)이 49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코너스톤스와 주디스투자조합이 절반씩 인수한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목적으로 각각 9억원, 40억원씩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