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제프리즈에 따르면 브렌트 씰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분야의 확실한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촉매제로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꼽았다.
이같은 기대감을 반영해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465달러에서 550달러로 올렸으며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는 수준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4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66% 상승한 423.5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