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당초 이날 인준안 통과 이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내일로 미뤄지면서 별도의 외부일정없이 귀가했다.
등록 2015-02-16 오후 9:20:00
수정 2015-02-16 오후 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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