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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카카오 먹통’ 사태를 부른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피해 보상에 대해선 “고객사와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등록 2022-10-24 오후 8:52:20
수정 2022-10-24 오후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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