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송길영 작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에서 'AX, 새로운 미디어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AX x Journalism: 저널리즘, AI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2024 KPF 저널리즘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언론계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기술이 저널리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혁신과 위기 속에서 저널리즘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