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전 예약시스템 문제 진단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온라인 전문가 회의를 긴급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사전 예약 홈페이지 개통 직후 대량 접속(약 1000만건)으로 발생한 접속 장애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 발생 원인과 보완 대책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등록 2021-07-22 오후 6:08:29
수정 2021-07-23 오후 5:19:42
코로나19 백신 전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