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네럴 워터 산펠레그리노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페레그리노는 올해 8월부터 ‘브링유어베스트’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마켓컬리 유튜브 채널,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개발 등 협업을 진행했다.
등록 2023-11-21 오후 9:01:42
수정 2023-11-21 오후 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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