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는 몽상클레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크 4종을 페스티브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케이크 상단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소중한 이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모임 자리를 더욱 빛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2024년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노엘 세라비’ 6만 8천원, ‘슈미네’와 ‘네쥬’는 7만 3천원, ‘노엘 후레즈’ 8만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인 12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반얀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