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인 스트리미가 대규모 인력 충원에 나선다.
고팍스는 최근 전북은행에서 실명계좌를 발급받아 원화마켓 서비스 재개를 준비 중이다. 최근엔 K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1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이번 채용을 통해 훌륭한 역량을 가진 분들을 모시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가상자산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3-07 오후 5:10:48
수정 2022-03-07 오후 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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