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오전 9시25분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56% 밀린 9만550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10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데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까지 더해지며 조정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베스팅닷컴은 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피닉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것을 축하한다는 발언을 했음에도 가격 하락이 이어잔 점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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