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늘(15일) 서울 서초 세무사회관에서 관련 성명식을 열었습니다.
세무사회는 앞서 자비스앤빌런즈를 세무대리 자격이 없음에도 변칙적으로 업무를 진행한 점 등을 이유로 세무사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관련 안은 현재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세무사회는 ‘국민세금 공공플랫폼’을 개발해 납세 전문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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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15 오후 6:03:23
수정 2024-02-15 오후 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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