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기업 RBW는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원어스, B1A4 등 총 8팀의 아티스트와 2500여 곡 이상의 음원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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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골드바는 아로와나쇼핑몰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아 중량별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한다. 1.5g 골드바는 3000개, 3g 1500개, 3돈 200개, 5돈 50개가 판매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굿즈라는 측면에서는 단순 소장만으로도 의미도 크겠지만, 금이라는 측면에서는 장기보유를 통해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기도 하다”며 “IT와 스타의 IP를 접목해 팬덤 콘텐츠들을 디지털로 연결, 금과 굿즈, IT 분야 간 융합으로 시너지가 발휘하는 시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