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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플라이빗을 운영하는 한국디지털거래소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AML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교육은 AML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동시에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선진화된 AML 제도 교육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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