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보안업체 파수(150900)는 자회사 스패로우와 함께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매년 공개·수시 채용을 진행해왔으며,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더 많은 청년 인재들이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2-08 오후 5:11:08
수정 2022-02-08 오후 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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