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035420)는 26일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EV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에 따라 네이버도 기업 소유·임대 차량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모든 사옥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는 사옥인 ‘그린팩토리’와 ‘1784’에 총 82대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구축했으며, 업무용 전기차 전환도 진행 중이다.
등록 2022-10-26 오후 4:01:39
수정 2022-10-26 오후 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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