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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어도비는 사이먼 데일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도비는 그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한국 고객의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이먼 데일 대표는 “어도비코리아의 팀, 한국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도비코리아는 강력한 디지털 혁신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1-19 오후 4:30:27
수정 2022-01-19 오후 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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