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델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4분기 국내 x86서버 시장에서 점유율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전 세계 x86 서버 시장에서는 매출 기준 14분기 연속 1위(17.2%) 자리를 지켰다. 판매대수로 보면 16분기 동안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올해 델테크놀로지스는 성능과 보안을 강화한 ‘델EMC 파워엣지’ 서버를 새로 출시하기도 했다.
등록 2021-04-29 오후 3:30:33
수정 2021-04-29 오후 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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