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행사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기념해 마련됐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물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기 캐릭터 피규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바이닐 코스터’(9000원), ‘위스키 잔’(3만5000원)은 팝업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데드풀 포토카드(일일 선착순 100명), 데드풀&울버린 부채를 증정한다. 24일 개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 예매권을 지참하면 모든 상품을 10%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