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5.50% 하락한 9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팔아치우면서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은 이날 LG전자를 124억원 규모로 팔았고, 기관은 31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영업이익은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 영향 및 마케팅비 증가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등록 2024-10-08 오후 4:28:22
수정 2024-10-08 오후 4: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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