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158430)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아톤의 주가 상승으로 인해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등의 행사 가격과 주가 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평가손실 75억원이 영업 외 비용에 반영된 것이다. 이는 현금유출 없는 회계상 비용이다.
등록 2022-03-07 오후 3:46:01
수정 2022-03-07 오후 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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