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단, 최인·이정진 등 2명 상무 승진

"재단 사업 경쟁력 확보한 우수 인력"
  • 등록 2024-12-04 오전 11:11:41

    수정 2024-12-04 오전 11:11:41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삼성재단은 4일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해 신임 상무로 2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사진=방인권 기자)
삼성재단은 “재단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과창출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 사회공헌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승진

<상무>

△최 인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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