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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코리아는 28일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타필드 하남 매장은 3월 15일, 서울 청담 매장은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슬라 코리아는 매장 두 곳에 각각 모델S 90D를 전시할 예정이다. 완속충전기인 데스티네이션 차저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한 고객이 지금 주문을 확정하면 차는 오는 6월께 인도될 전망이다.
등록 2017-02-28 오후 2:42:55
수정 2017-02-28 오후 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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