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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8일 회의를 통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는 댐의 가뭄 상황 및 용수공급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주관으로 본사와 유역본부(영ㆍ섬, 낙동강), 주암댐, 안동댐-임하댐 등 가뭄 상황에 대응 중인 주요 댐 지사들이 참여했다.
박재현 사장은 “가뭄 대응은 특히 협업이 중요한 만큼 정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댐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8-08 오후 4:39:36
수정 2022-08-08 오후 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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