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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흉기를 들고 지구대에 난입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지구대에서 흉기로 경찰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내 오토바이를 왜 가져갔느냐”고 경찰에 항의하며 책상에 설치된 플라스틱 가림막 앞에서 2분 가량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 2023-09-12 오후 8:28:35
수정 2023-09-12 오후 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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