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김연수 대표가 자사주 6만732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재까지 총 매입 금액은 12억원이다.
한컴 관계자는 “김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에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분간 최대한 자사주를 취득해 지배력 강화와 경영권 안정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6-28 오후 4:00:03
수정 2022-06-28 오후 4:00:03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