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그룹이 9일 발표한 ‘역동적 혁신 성장을 위한 미래계획’에 따르면 먼저 KT그룹은 통신업, 텔코(Telco) 분야에 5년간 12조원을 투자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높이고 차세대 인프라와 6G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망 벤처·스타트업에도 5년간 3조원을 투자해 디지코 역량 확보를 돕고, 미래 성장 기회를 공유합니다.
아울러 KT는 5년간 약 2만8000명을 직접 고용해 청년실업과 IT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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