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요금이 청구된 고객은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는 131만명과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15만명으로 총 146만명이다.
KT는 “상황 인지 후, 고객 불편이 없도록 카드사와 공조해 신속하게 후속 조치 취하고 있다”며 “카드사와 공조해 신용카드 고객에게는 승인 취소해 실제 결제일에 출금되지 않도록 했으며, 승인 및 출금이 완료된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승인 취소 및 환불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3-09-12 오후 6:54:07
수정 2023-09-12 오후 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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