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메타가 트위터에 대항해 내놓은 텍스트 기반 소셜미디어(SNS) ‘스레드’ 앱이 국내에서도 설치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와이즈앱은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가입자만 가입할 수 있어 기존 인스타그램 설치자와 사용자가 많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당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등록 2023-07-12 오후 6:26:37
수정 2023-07-12 오후 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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