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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시무식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이번 시무식은 퍼포먼스팀 ‘좋은친구들’의 힘찬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한편 마사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2022 경영성과보고회’에서 한국 경마 100주년 기념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예산제도 효율화로 약 1000억원 흑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등록 2023-01-04 오후 4:26:02
수정 2023-01-04 오후 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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