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2024년 설 명절 소비자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월에 진행한「소프라이즈 1차 행사」와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하는「농협·한우자조금 공동행사」에 이어 한우 소비확대와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으며, 행사기간 매장을 찾으면 1등급 한우를 ▲등심 6,780원 ▲양지 4,380원 ▲불고기·국거리를 2,8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행사매장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